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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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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은 전부 떠난 가상화폐 시장. 불장은 언제 다시 올까? 코로나 팬데믹으로 전 세계가 경기침체에 빠지자 미국을 비롯 각국은 사상 초유의 돈 풀기 정책을 실시한다. 덕분에 경기는 살아났고, 급격히 풀린 막대한 유동성은 자산 버블을 만들었다. 5년 넘게 오르지 않던 거주하는 아파트도 2배가 넘게 폭등했다. 주식은 3천 포인트를 넘겼고, 비트코인은 8천만 원을 넘겼다. 자산을 보유한 사람들은 모두가 부자 되고 행복한 미래가 그려졌다. 하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벼락거지란 신조어를 낳고 빈부격차는 심각하게 벌어졌다. 미국은 경제 위기 때마다 돈을 풀어 문제를 해결해왔다. 그렇게 돈을 풀어도 인플레이션이 발생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에도 똑같은 정책을 시행했다. 그런데 지금껏 없었던 인플레이션이 거대한 쓰나미로 몰려왔다. 연준은 당황했고 급히 기준금리를 인상하는데 빅스..
블록딜, 프라이빗세일 가상화폐로 사기를 당하지 않으려면 [뉴스보이] 최근에 가상화폐 관련된 사기를 당했다는 분들이 많다. 블록딜, 프라이빗세일 등으로 불리는 판매 방식인데 블록딜은 해외거래소 상장된 코인을 판매하는 것이고, 프라이빗세일은 아직 상장되지 않은 비상장 코인을 판매하는 것을 이야기한다. 국내에서 코인을 만들고 해외거래소에 상장을 시킨다. 주로 LBANK, MEXC에 상장을 시킨 다음에 글로벌 상위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다고 홍보한다. 그리고 해외거래소에 얼마에 상장되어 있는데 크게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를 하겠다고 한다. 이런 거래소는 브로커를 통해 상장시키는데 크게 돈이 들지 않는다. 그래서 사기를 치려는 놈들이 주로 이용하는 거래소이다. 올해 주식 시장이 좋지 않자 유투사(유사투자자문업자)들이 이 블록딜, 프라이빗세일로 방향을 틀었다. 리딩으로 인..
해외 가상자산 거래소 꼼수 영업의 실태 [뉴스보이] 금융위원회가 국내에서 미신고 영업을 해온 16개 해외 가상자산 거래소를 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했다. 주요 이슈는 한국어 서비스의 유무이다. 쿠코인, MEXC, 페멕스 등인데 이중 MEXC는 최근 유튜버들이 대거 홍보를 해온 거래소이다. 유명 유튜버 철구는 방송에서 비트코인 선물 실전투자대회를 홍보하였고, 코인계에서는 철구보다 훨씬 유명한 박호두도 카페에 직접 가입 방법과 FQA를 올렸다. MEXC는 박호두 레퍼럴 코드로 가입한 회원들에게는 160달러의 체험금을 지급하면서 실질적 홍보를 했다. 해당 거래소 가입 링크를 개시하며, 수수료 할인, 체험금 지급 등을 언급해 가입시키는 것은 명백한 불법이다. 지난해 9월 24일 특금법 개정안이 시행된 이후 가상자산 사업자로 신고, 수리된 해외 가장자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