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인뉴스 박규범 기자] 배우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SNS를 통해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3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활~짝"이라며 꽃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최준희의 프로필 사진이 담겼다. 그는 몸에 딱 달라붙는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벽에 기댄 채 수줍게 미소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민소매로 인해 고스란히 드러난 최준희의 팔 타투가 눈길을 끈다. 어깨의 나비 타투부터 팔 안쪽에 새겨진 숫자까지 드러낸 채 해사한 미소를 짓고 있는 최준희의 요정같은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2월 배우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지만 3개월 만인 5월 전속계약 해지 소식을 전했다. 출처 : 연예뉴스 스타인뉴스(http:/..

[스타인뉴스 양경모 기자]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이 최근 논란이 불거진 건강보험료 체납과 관련해 직접 사과했다. 지민은 2일 방탄소년단 공식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감사하고 영광스럽게도 다양한 인종, 국가, 문화를 가진 아미 여러분들이 계시기에 여러분을 대표해 이번 행사에 참여할 수 있었고 목소리를 높일 수 있었다"고 미국 백악관 행사를 마무리하고 귀국한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지민은 "다만 여러분을 대표해 와 있는 제가 아직은 너무 미숙한 게 아닌가 싶었다"고 지난 논란을 언급했다. 그는 "그동안 저의 미숙함 때문에 걱정 끼쳐드려 죄송한 마음입니다. 앞으로는 염려하시는 일 없도록 더 성숙한 제가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끝으로 지민은 "요즘 자주 찾아오지 않아 걱정하셨을 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