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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심승민 인턴기자] 13일 영화 '오싹한 동거' 측이 예고편 티저를 공개했다. '오싹한 동거'는 어릴 때부터 귀신을 보는 능력을 가진 여자와 기억을 잃은 남자 귀신이 우연히 동거를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영화이다. 극 중 어릴 때부터 귀신을 보는 능력을 가지고 살아온 카페 아르바이트생 정세리 역은 그룹 여자친구 출신 배우 김소정이, 어짜다 귀신이 되어버린 KS 그룹 본부장 송지찬 역은 그룹 아이콘의 멤버 정찬우가 맡아 열연하게 될 예정이다. 

'오싹한 동거'는 자주 귀신이 보이는 탓에 두려움에 떨며 살아가는 정세리 (김소정 분) 앞에 기억을 잃은 유령 송지찬 (정찬우 분)이 나타나 도움을 요청하게 되고, 이런 지찬을 자신으로부터 떨어뜨리기 위해 세리가 도움을 주기로 하기로 하는 과정 속에서 싹트는 사랑의 감정에 대해 그려나갈 전망이다. '오싹한 동거' 측은 작품에 대해 '호러와 로맨스 그 사이 어딘가'라고 정의했다.

해당 작품은 시네 드라마 형태로 공개될 예정이다. 시네 드라마(CINE-DRAMA)는 ‘시네마(Cinema)’와 ‘드라마(Drama)’의 합성어로, 하나의 내용을 영화와 드라마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하여, 영화 버전을 극장에서 상영한 후, 드라마 버전을 국내 및 해외 OTT 및 유튜브에서 공개하는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다. 현재 7월 중 공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귀신이 보여 두려움에 떠는 정세리(김소정 분)와 자신이 죽은 상태임을 믿지 못하는 송지찬(정찬우 분)의 첫 만남, 원치 않은 동거, 위기까지를 짧게나마 볼 수 있었다.

현재 펀딩 사이트인 '메이크 스타' 홈페이지에서는 '시사회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오는 20일까지 펀딩이 진행될 예정이다. '오싹한 동거'는 오늘인 13일 오후 6시 일산 CGV에서 시사회가 진행되며 7월 중 공개를 앞두고 있다.

출처 : 연예뉴스 스타인뉴스(http://www.star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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