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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황정민 인턴기자] <겟아웃>, <어스> 등 상상을 뛰어넘는 소재와 연출로 관객들을 사로잡는 조던 필 감독의 신작 <놉(NOPE)>이 오는 8월 17일 개봉을 확정했다. 작품의 배급사인 유니버설 픽쳐스는 지난 9일 공식 SNS를 통해 작품의 개봉일과 더불어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하며 많은 이들에게 주목을 받았다.

영화 <놉(NOPE)>은 어느 날 마을에 정체불명의 UFO가 출몰하며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일들을 담고 있다. 이는 <겟아웃>, <어스>에 이은 조던 필 감독의 세 번째 연출 영화로 전작들에서는 볼 수 없던 소재인 UFO와 외계인을 그릴 것으로 예상된다. 

<놉(NOPE)>은 <겟아웃>, <유다 그리고 블랙 메시아>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를 인정받은 다니엘 칼루야가 주인공 '제임스 헤이우드' 역을 맡으며 조던 필 감독과 두 번째로 호흡을 맞춘다. 그리고 제임스의 동생이자 거침없는 행동력을 지닌 '질 헤이우드' 역은 배우 겸 가수 케케 파머가 맡았다. 특히 해당 작품에서는 <미나리>, <버닝>, <워킹데드> 등을 통해 전 세계인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스티븐 연이 출연하면서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9일 유니버설 픽쳐스가 공개한 <놉(NOPE)>의 2차 예고편은 1차 예고편에 비해 더욱 많은 복선과 스토리를 드러내며 관객들의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예고편은 한적한 시골마을에서 여유롭게 살고 있는 듯한 제임스와 그의 아버지, 그리고 둘과는 달리 할리우드 거리를 즐겁게 둘러보는 질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그러나 마을에 갑자기 거대한 크기의 구름이 등장하며 분위기는 순식간에 돌변하고 이들은 구름의 정체가 UFO라는 사실을 발견한다. 이러한 사실을 세상에 알리기 위해 제임스와 질은 UFO를 포착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예상치 못한 상황과 맞닥뜨리며 혼란에 빠지게 된다. 

그동안 조던 필 감독의 작품들은 개봉 전부터 수많은 궁금증과 떡밥의 향연으로 관객들에게 주목을 받았고 이번 작품 <놉(NOPE)> 역시 호기심을 자극하는 구도의 캐릭터 포스터와 '네 생각과는 다를 거야'라는 문구를 게시하며 벌써부터 관객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또한 <놉(NOPE)>은 <인터스텔라>, <007 스펙터>, <덩케르크> 등 완벽한 연출과 비주얼을 선보였던 호이트 반 호이테마가 촬영감독으로 합류하였으며 실제로 일부 시퀀스는 IMAX 필름 카메라로 촬영되어 한층 확장된 스케일과 압도적인 영상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색다른 소재와 연출로 신선한 공포를 선사했던 조던 필 감독의 신작 <놉(NOPE)>은 8월 17일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출처 : 연예뉴스 스타인뉴스(http://www.star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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