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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이지원 인턴기자] '브로커'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6월 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8일 개봉한 영화 '브로커'(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개봉 당일 14만 6,221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로 레이스를 출발했다.

'브로커'는 오프닝 스코어 14만 6,221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 수 15만 2,364명을 기록했다. 최근 '범죄도시2(이상용 감독)'가 46만 명, '쥬라기 월드:도미니언'이 76만 명의 오프닝 스코어를 찍은 것과 비교하면 다소 낮은 수치지만, 아무것도 없는 평일 14만 명이나 끌어모으면서 새 박스오피스 1위 왕좌를 차지한 건 그 자체만으로 의미를 더한다.

높은 흥행률과 함께 언론의 뜨거운 호평이 담긴 국내 리뷰 포스터도 공개됐다. 개봉 전부터 이어지는 전 세대 관객의 폭발적 호평은 물론, 영화를 관람한 언론들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특유의 통찰이 살아있는 따뜻한 메시지와 스토리,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이 빚어내는 특별한 앙상블에 진심 어린 찬사를 전했다. 무엇보다 아기와 엄마, 형사, 그리고 브로커까지 베이비 박스를 둘러싼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사람과 사회에 관한 인간적인 시선을 다시 한번 드러낸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섬세한 연출 세계에 연일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브로커'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제75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이자, 한국 최초 송강호 배우가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출처 : 연예뉴스 스타인뉴스(http://www.star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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