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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JP모건. 9월 75bp 인상으로 가는 것이 올바른 결정

오늘 고용지표 발표로 9월에 50bp vs 75bp 논란은 더욱 팽팽해졌다.
그래도 이번에는 75bp 인상이 올바른 결정이라고 생각한다.
총체적으로 이번 고용지표를 통해서 여전히 소프트 랜딩 가능성이 남아 있는 것으로 보인다.

미국 노동부는 현지시간 2일 지난달 비농업 일자리가 31만 5천 개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예상치인 30만 개 보다 약간 웃돌았다.

실업률은 3.7%로 전월 3.5%보다 올랐지만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시장은 연준이 FOMC에서 75bp 보다는 50bp 금리 인상을 할 것이라는 기대를 높였다.

75bp 인상할 확률이 75%에서 56%로 낮아졌다.

 

하지만 JP모건은 75bp 인상이 올바른 결정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연준이 긴축에 대한 속도를 가속화할 가능성이 커졌다.

 

9월의 핵심은 미국 8월 CPI, PPI, FOMC 등이다.

일정은 다음과 같다.

 

9/13(화) 21:30 미국 8월 CPI (예상치: +8.7%)

9/14(수) 21:30 미국 8월 PP(예상치: +10.4%)

9/15(목) 21:30 미국 소매판매

9/22(목) 03:00 9월 FOMC (예상치: 75bp 인상)

 

블룸버그 통신은 "이번 발표가 3연속 금리 인상을 촉진할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조만간 발표될 소비자물가지수가 정책 결정에 더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라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