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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뉴스 이상백 기자] 2000년 슈퍼 엘리트 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한 뒤 2005년 5인조 그룹 레드삭스의 메인 보컬로 활동한 채영인과 남편에 대한 근황이 다시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20년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 쇼 동치미'에 출연한 채영인은 남편과 불화를 얘기했다.

이날 채영인은 "내가 과격한 편이다"라고 말하며 폭력적인 일화를 털어놔 충격을 안겼다. 그는 "잘 때 깨우는 걸 싫어하는데 싸운 다음 날 아침 화해하자고 발을 긁더라. 화가 안 풀린 상태라 발로 차버렸다"고 말했다.

이어 "짜증나면 물건을 던질 때도 있다"며 "그날도 복부를 때렸던 것 같다"고 털어놔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같은 날에 대한 채영인과 남편의 기억은 달랐다. 동치미 방송 중 통화연결에서 채영인 남편은 "그날 발에 뽀뽀를 하려고 했다"며 "발로 찼을 때 얼굴 근처를 맞았다"라고 서로 다른 입장을 말해 혼란스러움을 안겼다.

아울러 과거 채영인은 시어머니와의 불화와 함께 남편이 자신의 몸매를 직설적으로 지적한다고 언급한 바 있다.

한편 채영인은 남편과 결혼 이후 작품 활동을 중단했다. 배우자와 결혼 후 슬하에 딸 1명을 자녀로 두고 있다.

채영인 남편의 직업은 피부과 의사로 알려져 있고, 현재 병원을 운영 중이라고 소개된 바 있다. 또한 채영인은 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남편과의 나이 차이가 12살이고, 자신보다 연상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 연예뉴스 스타인뉴스(http://www.stari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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